1턴을 넘기면 4명 중 3명이 완주한다
2026년 09월 07일
이 글은 전략이 아니라 통계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한 사람이 어디서 멈추는지를 세어 보니, 답이 한 곳을 가리켰습니다.
첫 턴이 가장 어려운 턴이다
| 단계 | 인원 | 비율 |
|---|---|---|
| 게임 시작 | 164 | 100% |
| 2턴 도달 | 127 | 77% |
| 완주 | 98 | 2턴 도달자의 77% |
2026년 9월 7일까지 5주간 이 사이트에 처음 온 방문자 기준. 운영자 계정 제외.
2턴에 들어간 사람은 대부분 끝까지 갑니다. 한 판 중앙값이 17분인 게임에서 첫 턴 몇 분이 나머지 전부를 결정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1턴에서 멈춘 37명을 화면별로 나누면 65%가 주식 발행 화면이었습니다. 경매나 건설이 아닙니다. 게임의 첫 클릭입니다.

완주자는 첫 결정을 어떻게 내리나
첫 게임에는 단계마다 안내 카드가 뜹니다. 주식 발행 카드가 뜬 순간부터 다음 단계로 넘어간 순간까지의 시간을 재면, 완주로 이어진 결정의 중앙값은 27초였습니다 (61명, 절반이 16~66초 사이). 카드를 읽고, 숫자 세 개를 보고, 누릅니다.
무엇을 누르는지도 한쪽으로 몰려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기록된 346판의 1턴 발행 1,320회 중 67%가 2주였습니다 (AI 좌석 포함). 완주한 사람만 보면 64%입니다. 왜 2주인지는 주식은 몇 장 발행해야 할까에 계산이 있습니다. 요지는 시작 현금 $10에 2주 $10을 더하면 1턴 건설과 경매를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첫 턴을 넘기는 순서
- 주식 발행: 2주. 첫 게임이라면 추천 배지가 붙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1주는 지금 +$5, 매 턴 $1 지출, 종료 시 −3점입니다. 이 세 숫자 이상을 지금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 순서 경매: 무리하지 않기. 첫 포기는 지불이 없습니다. 자금이 빠듯하면 최소 입찰만 하거나 포기해도 됩니다. 늦은 순번이 손해인 것은 좋은 액션을 먼저 뺏길 때뿐입니다.
- 행동 선택: 남은 것 중에서. 첫 게임에서는 어떤 액션을 잡아도 게임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기관차나 우선 건설이 남아 있으면 그쪽이 무난합니다.
- 건설: 다음 턴에 이을 수 있는 만큼. 도시에서 시작해 다음 도시 방향으로 2~3타일. 배송이 한 번 성사되면 수익 트랙이 올라가고, 2턴부터는 현금이 스스로 돕니다.
이 네 번을 넘기면 통계가 편을 들어 줍니다. 2턴에 들어간 사람 4명 중 3명은 끝까지 갑니다.
이 사이트가 바꾼 것
이 실측을 근거로 첫 게임의 1턴 주식 발행 화면에 추천 배지를 넣었습니다. 여섯 개 버튼이 전부 같은 색이던 것을 2주 버튼 하나만 강조하고, 안내 카드가 그 버튼을 가리킵니다. 배지는 첫 게임 안내가 켜진 동안만 보이고, 안내를 끄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효과는 4주 뒤 같은 방법으로 다시 잽니다.
이 글의 수치는 이 사이트의 방문자 텔레메트리 실측입니다 (2026년 8월 1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 신규 방문자, 운영자 계정 제외). 1턴 발행 분포는 기록된 346판의 인간과 AI 좌석을 합산한 값이고, 완주자 기준 64%는 완주 239판 기준입니다. 실물 보드게임이 아니라 이 구현에서의 플레이를 설명하는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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