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맵이 어려울까: 완주 246판으로 본 맵별 실측
2026년 08월 29일
표본이 가장 많은 러스트벨트의 인간 승률이 84%로 가장 낮습니다. 기준 맵이 곧 가장 견고한 맵입니다.
스코틀랜드는 2인전 전용에 평균 6.1턴으로 가장 짧고, 평균 점수도 가장 낮습니다. 좁은 보드의 저점수 게임입니다.
스위스·북부 오대호는 평균 100점이 넘는 고점수 맵입니다. 표본은 아직 10판 안팎이라 참고치입니다.
같은 규칙이라도 보드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 이 사이트에 기록된 완주판을 맵별로 집계했습니다. 상대 AI 구성 조건은 동일합니다.
맵별 실측표
| 맵 | 완주 | 인간 승률 | 인간 평균 VP | 평균 턴 |
|---|---|---|---|---|
| 러스트벨트 | 167판 | 84% | 84.3 | 7.5 |
| 스코틀랜드 | 25판 | 92% | 67.1 | 6.1 |
| 스위스 | 11판 | 100% | 107.7 | 8 |
| 북부 오대호 | 10판 | 100% | 106.1 | 7.8 |
| 오사카 | 6판 | 100% | 102 | 7 |
완주 5판 이상인 맵만 실었습니다. 2026-08-20에 공개된 아일랜드·한국·스칸디나비아는 아직 표본이 부족해 제외했습니다. 승률은 "인간이 1위로 완주한 비율"입니다.
읽는 법
승률이 낮을수록 어려운 맵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완주까지 간 판만 집계되므로, 중도 포기가 많은 맵은 남은 표본이 실제보다 유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는 뚜렷합니다.
- 러스트벨트가 기준입니다. 표본 167판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특수 규칙이 없는 원형에 가까운 보드입니다. 승률 84%는 이 사이트 AI를 상대로 한 현실적인 기준선입니다.
- 스코틀랜드는 다른 종류의 게임입니다. 2인전 전용, 평균 6.1턴, 평균 67.1점. 보드가 좁아 링크 경쟁이 빠르게 붙고, 낮은 점수대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짧게 한 판 할 때 좋습니다.
- 스위스·북부 오대호는 고점수 맵입니다. 평균 100점이 넘습니다. 배송 동선이 길게 뻗는 구조라 수익 엔진이 잘 돌기 시작하면 점수가 크게 오릅니다. 다만 두 맵 모두 표본이 10판 안팎이라 승률 100%는 아직 참고치입니다.
얼마나 걸리나
완주 기준 게임 시간 중앙값은 17분입니다 (246판). 실물 보드게임과 달리 수입 계산과 정리를 엔진이 대신하므로, 점심 시간에 한 판이 됩니다.
이 글의 수치는 전부 이 사이트의 완주 기록 실측입니다 (2026년 8월까지 완주 246판, 운영자 계정 제외). 실물 보드게임 대회가 아니라 이 구현에서의 플레이를 설명하는 값입니다.